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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신약성경 32

마태오복음서 15장,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 & 7개 빵 기적.

마태오복음서 15장,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 그리고 일곱 개 빵의 기적. 군중들을 멀리 하지 않으시고 가까이 하시면서 그들을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볼 수 있는 오늘의 복음말씀으로 7개 빵의 기적을 이야기하는 성경 내용입니다. 이에 우리가 몇 번씩은 들어보았던 5천명을 먹이신 기적과 같은 그 내용을 오늘의 성경에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성경 마태오복음서 15, 29-37 말씀을 읽자.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말씀입니다. 15장, 29-37절끼지의 말씀. 그때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로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오르시어 거기에 자리를 잡고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왔..

성경/신약성경 2023.12.06

오늘의 성경.. 루카복음서 10장, 21-24절까지의 말씀.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오늘의 성경.. 루카복음서 10, 21-24.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 하신다. 오늘의 복음말씀을 읽어보고, 루카 10장 21절부터 24절까지의 내용에 성령을 즐거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님의 모습을 잠시 묵상하며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야기하신 내용을 읽어봅시다.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루카 10, 21-24절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은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

성경/신약성경 2023.12.05

오늘의 복음말씀, 성경 마르코 13장, 33-37절. "깨어있어라!"

오늘의 복음, 성경 마르코 13장 33-37절. 깨어있어라! 언제 오실지 모르는 주님의 날에 우리는 깨어있으라는 말을 합니다. 이에 오늘 주일 복음말씀을 읽어보고 어떻게 깨어 있어야 하는지 말씀묵상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말씀. 성경마르코 13장, 33-37절.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 그때가 언제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그것은 먼 길을 떠나는 사람의 경우와 같다. 그는 집을 떠나면서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자에게 할 일을 맡기고, 문지기에게는 깨어 있으라고 분부한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저녁일지, 한밤중일지, 닭이 울 때일지, 새벽일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주인이 갑자기 돌아와 너희가 잠자는 ..

성경/신약성경 2023.12.02

오늘의 성경말씀,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10장,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오늘의 성경말씀,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10장,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진다. 우리가 믿는 것은 보고 들었던 역사 속에서 우리의 지식이 싹을 틉니다. 그 역사 안에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오늘날의 카톨릭교, 기독교와 같이 등장하여 현재까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사도바오로의 로마서 10장, 9-18절까지의 말씀을 읽어보면서 믿음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10, 9-18절까지의 성경을 읽어보자. 형제 여러분, 예수님은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셨다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곧 마음으로 믿어 의로움을 얻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얻습니다. ..

성경/신약성경 2023.11.30

오늘의 말씀. 루카복음서 21장, 12-19절.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오늘의 말씀. 루카복음서 21,12-19.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오늘의 성경인 루카복음서 21장, 12-19절의 내용을 읽어보자.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다. 너희를 회당과 감옥에 넘기고,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명심하여,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준비하지 마라. 어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도 너희를 넘겨 더러는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

성경/신약성경 2023.11.29

오늘의 성경, 예수그리스도왕대축일 마태오복음 25장 "가장 작은 이"

오늘의 성경, 예수 그리스도왕대축일. 마태오복음서 25장 "가장 작은 이" 오늘의 성경에서는 천주교의 그리스도왕대축일에 따라 신약성경 마태오복음서 25장 31-46절의 복음말씀을 가지고 왔고, 의인과 악인을 나눠 그들에게 주는 상을 말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왕께서 "가장 작은 이"를 통해 선을 행하고 안하고의 차이를 두어 상과 벌을 내리시는데 이 내용을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내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마태오 복음서 25장, 31-46절까지의 말씀.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모든 민족들을 가를 것이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에 싸여 모든 천사와 함께 오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을 것이다.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사람..

성경/신약성경 2023.11.27

오늘의 성경, 신약 루카복음 19장, 45-48절. "하느님의 집"

오늘의 성경, 신약 루카복음서 19장 45-48절에서 말하는 하느님의 집. 루카전한 거룩한 성경말씀. 19, 45-48.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성경을 읽어보자.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어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도를 찾지 못하였다. 온 백성이 그분의 말씀을 듣느라고 곁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느님의 집이란? 오늘의 성경에서 확실..

성경/신약성경 2023.11.24

신약성경, 마태오복음서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신약성경, 마태오복음서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오늘의 성경에서는 마태오복음서 12장 46절부터 50절까지의 성경말씀으로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내 어머니시고 내 형제∙자매라고 합니다. 신약성서 마태오복음 12장, 46-50절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

성경/신약성경 2023.11.24

오늘의 성경, 마태오 복음서 25장.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눠라.

[오늘의 성경] 마태오복음서 25장,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눠라. 성경 마태오복음서 25장, 14-30절까지의 말씀.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탈렌트, 다른 사람에게는 두 탈렌트,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는 곧 가서 그 돈을 활용하여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다.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그렇게 하여 두 탈렌트를 더 벌었다. 그러나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 물러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그 돈을 숨겼다. 오랜 뒤에 종들의 주인이 와..

성경/신약성경 2023.11.20

[오늘의 성경] 사도 바오로 테살로니카 1서가 말하는 "주님의 날"

[오늘의 성경] 사도 바오로 테살로니카 1서에서 말한다. "주님의 날" 사도 바오로 테살로니카 1서 5장 1절부터 6절까지의 성경말씀. "주님의 날이 여러분을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시간과 그 때에 관해서는 여러분에게 더 쓸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의 날이 마치 밤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 자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평화롭다, 안전하다." 할 때, 아기를 밴 여자에게 진통이 오는 것처럼 갑자기 그들에게 파멸이 닥치는데, 아무도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어둠 속에 있지 않으므로, 그날이 여러분을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이며 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다른..

성경/신약성경 2023.11.20